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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angyi

안녕 친구들~

난 오랑이야! 성은 찡, 이름은 오랑, 그래서 찡오랑이야~! ^^

내 소개를 하자면 난 1999년 서울시 동대문에서 태어났어.

내 이름을 지어 주신 분이 “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오징어”라는 뜻으로 지으셨대~
처음 시작은 노점이었어. 하지만, 나를 만나려고 먹으려고 엄청난 줄이 있었단 말씀~^^
이제는 250여 군데에서 판매하니 많이자랐지?^^ 지금은

롯데시네마, 메가박스 직영점에서도 날 만날 수 있게 되었어!

앞으로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 같이 즐겁게 지내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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찡오랑의 맛있는 가족들을 만나보세요! 다양한 맛과 즐거움이 가득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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